노원문화원, 지역기록 활동가 모집
‘노원 청년 아키비스트’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노원구 지역 자원과 기록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노원구 지역기록 활동가 ‘노원 청년 아키비스트’를 4월 2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 청년 아키비스트는 관내 지역 자원발굴 및 아카이빙을 위한 활동가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청년 활동가를 모집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지역기록 활동을 진행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기록 활동가 사업은 노원문화원에서 3년 연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 2회차에는 노원구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여 책을 제작하는 구술채록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3회차를 맞이하는 24년에는 관내 거주 또는 생활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인 또는 주변인의 노원에 담긴 이야기를 수집하고 이를 엮어 콘텐츠를 생산, 전시하는 형태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원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고 지역기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 관련 분야 활동 경험자는 모집 우대사항에 적용된다. 노원문화원 홈페이지 내 신청서 폼 작성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