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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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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백년대계를 견인할 ‘공동보존서고’ 건립

이경숙 시의원 “서울시교육청ㆍ25개 자치구와 공동”

기사입력 2023-10-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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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폐기를 반복하는 도서관 말고

서울의 백년대계를 견인할 공동보존서고건립

이경숙 시의원 서울시교육청25개 자치구와 공동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105일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25개 자치구와 공동사업으로 수장공간이 부족한 공공도서관에 자료 보존제공 등 도서관 책무 수행에 필요한 공동보존서고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서관법은 2006년 전부개정 이후 공공도서관 수장자료 통합적 보존관리 책임을 광역자치단체에 부여하고 있다. 서울지역에는 도서관법 전부개정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동보존서고가 없다.

공동보존서고는 수장자료 공동이용 수장자료 수명연장장기보존 지역사회자료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광역단위 지역 내 도서관의 인쇄자료 및 디지털자료의 공동보존 및 활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에 따르면 도서관 공간혁신을 위한 지역 공동보존서고 건립추진 미흡’, ‘지역단위 장서 보존 기능 개선 필요등이 포함됐다.

이경숙 의원은 이관자료 및 기존 자료의 폐기를 통한 한정된 도서관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자료 보존복원에 필요한 체계성효율성 구축을 위해 공동보존서고는 서울의 백년대계를 견인하는 핵심 사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가 교육청자치구와 함께 TF를 구성하여 충남대전부산 등 공동보존서고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과 공론화를 거쳐 서울형 공동보존서고건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최근 5년간 서울시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폐기 현황

년도

자료구입권수

자료폐기권수

자료구입예산

2022

1107280

741489

1199334만원

2021

1189379

742868

1213158만원

2020

1119556

749324

1172635만원

2019

1158673

539493

1162579만원

2018

1214775

524678

1091835만원

5789663

3296852

5839543만원

한편, 이경숙 의원이 서울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 205곳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구입한 자료는 5789663권이며 폐기한 자료는 3296852권으로 나타났다.

 

[참고 1] 서울지역 자치구별 공공도서관 운영주체 현황

 

자치구

총계

운영주체 구분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

민간

강남

15

 

2

13

 

강동

9

 

2

6

1

강북

7

 

 

7

 

강서

9

 

1

8

 

관악

5

 

 

5

 

광진

7

 

 

7

 

구로

12

 

2

10

 

금천

4

 

 

4

 

노원

12

 

1

11

 

도봉

9

 

1

8

 

동대문

8

 

1

7

 

동작

7

 

1

6

 

마포

6

 

2

4

 

서대문

4

 

1

3

 

서초

8

 

 

8

 

성동

7

 

 

7

 

성북

13

 

 

13

 

송파

12

 

1

9

2

양천

10

 

1

9

 

영등포

5

 

1

4

 

용산

4

 

2

2

 

은평

8

 

 

8

 

종로

9

 

3

3

3

9

1

1

7

 

중랑

5

 

 

5

 

총계

204

1

23

17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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