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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취약계층 아동 425명 대상 전수조사

영유아 사례 중점 발굴 및 조기 개입 강화

기사입력 2024-03-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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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취약계층 아동 425명 대상 전수조사 

영유아 사례 중점 발굴 및 조기 개입 강화

노원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숨어있는 위기 가정 아동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칫 방임이나 학대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예방적·밀착형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수혜 불균형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통합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기존 드림스타트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을 제외한 만 0세부터 만 9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425(350가구)으로, 지난 2월 대상자 전원에게 안내문 및 아동발달 점검표를 우편으로 발송해 사전 안내를 마쳤다. 3월부터 전화조사와 거주지 방문조사를 시작한다.

올해 신규 유입되는 0세 아동들(88)의 경우, 안내문에 대한 회신 여부와 관계없이 3회 이상 통화를 실시하며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 주민센터를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전화조사 시 가정방문에 동의한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5)가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아동 및 가구 구성원과의 면담을 통한 욕구조사 양육환경 조사 등을 실시하고 아동발달 사정결과에 따라 상담치료 연계, 기초학습지원 등 다양한 지역자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적 욕구 및 위기 개입이 필요한 아동의 경우, 아동과 가족의 위기도에 따른 사례 등급을 바탕으로 아동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개입에 나선다.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4411

노원신문

 

 

33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