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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씩 최대 6개월 '청년수당'

3월 11 ~ 18일까지 2만명

기사입력 2024-03-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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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씩 최대 6개월 '청년수당'

311 ~ 18일까지 2만명

서울시는 ‘2024년 서울 청년수당참여자 2만 명을 311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청년수당은 서울 청년들이 진로탐색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진로상담, 취업 멘토링 특강 등도 함께 지원된다.

19~34세인 미취업 청년 및 단기근로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인 상태여야 하며 중위소득 150% 이하를 신청 조건으로 한다.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유사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과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수당으로 취업과 자립 등에 성공한 지난해 참여자를 인생설계와 진로모색 등을 돕는 멘토로 위촉한다.

청년수당은 주거비, 생활공과금, 교육비 등의 3대 현금사용처 기준을 제외하고는 청년수당 전용 체크카드만을 사용해야 하며, 부적절한 현금 사용이 확인되는 경우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사업 참여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자아 탐색부터 성공적인 취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자립지원 종합패키지를 제공한다. 자기 이해에 기반하여 진로와 자아탐색을 돕는 강점 진단, 구직활동과 직무역량 향상을 돕는 직무 전문가 진로 멘토링 서비스 및 취업 특강, 기업 탐방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일자리카페, 일자리 매칭강화 전담창구, 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시 내 각종 자원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청년수당 참여기간 중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 남은 지급분의 절반을 취업 성공금으로 일괄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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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32내손안에서울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