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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헌혈 캠페인 3주년

“헌혈을 청년들의 축제로” 노원지부 830명 목표

기사입력 2024-03-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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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헌혈 캠페인 3주년

헌혈을 청년들의 축제로

요즘 청년들은 헌혈의 필요성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아원 청년들이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가 좋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서울경기동부지역 노원지부(지부장 이민형)가 지난 119일부터 329일까지 진행하는 기족의 순간(The Miracle Moment)’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을 지켜본 서울 동부혈액원 관계자의 발언이다.

위아원은 헌혈 캠페인 3주년을 맞아 헌혈을 통한 모든 순간이 모여 더 큰 기적을 만든다는 위아원의 목표를 담아 헌혈이 부족한 시기에 맞춰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헌혀의 가치와 필요성도 함께 알린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지난 11813명의 회원대표들이 서울동부혈액원에 방문해 수혈부터 가공 후 공급되기까지헌혈의 의의를 사전교육하며 시작됐다. 위아원은 헌혈의 필요성을 알려 자발적인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위아원 조혜정 회원은 예전엔 내 피가 버려질 수 있다는 생각에 헌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 지금은 위아원 캠페인을 통해 내 피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게 되어 평소에도 헌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양예나 회원은 위아원을 통해 헌혈을 시작해 오늘까지 총 8번의 헌혈을 했다. 교육을 통해 전혈뿐 아니라 혈장과 혈소판 헌혈에 대하여 알게 돼 이번에는 혈장 헌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4년 상반기 서울경기동부지역의 헌혈목표는 1390명이고, 그중 노원지부는 830명이다. 현재까지 684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이민형 노원지부장은 누군가에게는 기적적인 이 일에 대해 많은 사람이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3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