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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 정기회의

북한인권문제 및 실질적 북한이탈주민 지원

기사입력 2024-03-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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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

북한인권문제 및 실질적 북한이탈주민 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협의회장 길주형)34일 노원평생교육원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는 24년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중 남북관계 관련 발언을 주제해설 영상으로 시청하였다.

전체 토론에서는 북한이 최근 대남 통일노선을 적대적으로 전환하며 한반도 위기 상황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민주평통 차원에서 북한 인권문제의 개선과 북한 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수행해야 할 실천적 역할은 무엇인가? 3가지 안건을 가지고 매우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유익한 건의들이 많이 나왔다.

또한 탈북자 출신의 영화감독 김규민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은 북한 인권 및 남북 정착과정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였다. 북한에서의 경험과 남한에서의 정착과정을 비교 설명하면서 자유 그리고 북한인권에 대한 진솔한 내용을 발표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규민 위원장은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의 탈북민 정착지원이 아닌 한국사회에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는 북한 내부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것은 국내외적으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압력을 증대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길주형 협의회장은 서울노원구협회의가 전국협의회 최초로 자체 제작한 북한인권 다큐영화’(가제 : 통일오라 / 감독 김규민)에 대한 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북한인권 다큐영화는 순수 노원구협의회 자제제작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민주평통 사업인 만큼 그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411~14(34) ‘한일 민주평통 상호 업무협약 및 임원진 간담회를 위해 길주형 협의회장은 임원진과 함께 일본동부협의회를 방문하여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교류는 물론 노원구 민주평통의 위상을 알리고 북한인권문제와 자문위원의 멘토링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통일외교를 준비하고 있다.

 

 

3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