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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제21기 출범

길주형 협의회장 “평화와 통일 공유”

기사입력 2023-10-19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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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 제21기 출범

길주형 협의회장 평화와 통일 공유

석동현 사무처장 참석 행동하는 자문위원 되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노원구협의회(회장 길주형)가 지난 1010일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제21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1981년 창설됐고 이후 19871029일 개정 헌법에 따라 기관 명칭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변경됐다.

21기 자문위원은 국내 228개 지역협의회(··)와 해외 45개 지역협의회(거점별)를 두어 21000명이 위촉됐다.

지역협의회는 평화통일에 관한 해당 지역의 여론 수렴 및 해당 지역의 평화통일에 관한 논의의 활성화와 평화통일에 관한 주민의 합의 도출, 평화통일에 관한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 평화통일에 관한 해당 지역의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내며 그 밖에 해당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수행하고 있다.

21기 노원구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109명으로 신규 66명 연임 4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대행기관장인 오승록 구청장과 길주형 협의회장이 대표 자문위원 9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길주형 협의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노원구의 특성을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생각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에 명시된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자문위원법 제12조에 따라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 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임원 인준과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석동현 사무처장이 바쁜 국정감사 일정에도 노원구협의회의 출범과 발전을 축하해 주기 위해 직접 참석하여 행동하는 자문위원이 되자. 화합하는 노원구협의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무처장이 직접 방문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자문위원들은 노원구협의회 발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주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전 자문위원들이 서로 협력해 멋진 협의회를 만들어 가자.”는 등의 포부를 밝혔다.

노원신문

 

16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