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근로자지원프로그램
고충상담, 마음건강 지원, 힐링연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월 27일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최초로「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선호도 및 운영형태, 상담 방법 등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구체적으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전보(교류) 추진 시기에만 운영하던 인사고충상담을 365일 운영하여 교육공무직원의 고충 해소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체계적인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자 전문심리상담 협력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예방부터 치유·회복까지 교육공무직원 마음건강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더 따뜻한 마음멘토 심리상담’을 운영한다. 상담분야는 직무 및 조직 스트레스, 직장 내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자녀양육, 우울 및 불안 등 개인 심리·정서 영역까지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교육공무직원이 교육지원청 담당부서에 직접 신청하면 지정된 전문상담센터에서 1:1 대면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직원 대상 온라인 마음건강 통합검사도 추진한다. 간편한 온라인 검사를 통해 현재 마음건강 수준을 진단하고 개인별 대처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5월에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힐링·치유 현장 연수를 운영하여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원의 몸과 마음 회복을 지원한다.
6월까지 시범 운영 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결과를 점검하고 후속 지원 등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사후 관리를 강화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운영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