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친화도시 노원, 자전거 문화센터 착공
자전거보험, 저전거 교실, 스팀세척 서비스 3개소
노원구의 자전거 이용률은 서울시 자치구 1위로 자전거 이용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노원구는 이러한 탄소중립시대의 실천에 동참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자전거문화센터를 착공한다. 25년 9월 완공이 목표다. 지상 4층 건물로 ▲1층은 자전거 정보센터 ▲2층은 미니어처 자전거 전시 카페 ▲3층은 자전거 체험관 ▲4층은 다목적 교육관 ▲옥상 정원은 당현천 파노라마 전망의 힐링공간으로 구상하고 있다. 자전거문화센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민들이 자전거를 다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노원구는 15년 서울시 최초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가입을 시작했다. 노원구 주민을 포함해 노원구 공공자전거를 빌려 타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3년까지 총 3259명에게 총 18억여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자전거 교실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전거 스팀세척기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청 교통지도과 ☎02-2116-062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