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가드닝 도전!
푸른수목원 정원전문가 2기 '푸르너' 모집
2월 23일까지 신청 25명 모집
서울시가 구로구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자연과 정원 관련 전문지식과 참여형 가드닝교육을 제공하는 ‘푸르너(Pureun-er)’ 2기 모집을 시작한다.
‘푸르너’ 활동은 현장 참여형 가드닝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료 후에는 지역커뮤니티 활동 및 푸른수목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2기 푸르너 선발 인원은 총 25명으로, 선발되면 3월 6일부터 10주간 주 1회, 수목원에서 이론·실습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은 수목원의 기능과 역할, 다양한 장미 품종에 대한 이야기와 전정 실습, 정원 수목의 종류·특성·증식·재배·병해충 관리 등 푸른수목원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수목원 생태에 적합한 텃밭정원을 직접 설계하고, 심고 가꾸는 작업을 진행한다.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료 후에는 기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주 화요일마다 수목원 녹지를 함께 관리하며 푸른수목원과 정원활동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녹색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 대상 심화교육과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후 5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총 25명 선정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푸른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8일 오후 6시부터 2월 12일 오전 11시까지 서울식물원 누리집 서비스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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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