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고 소통하면 재건축이 빨라집니다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1월 17일, 박태원 교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응’
노원구가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위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지어진 지 30년 이상 된 아파트가 23년 기준 55개 단지, 7만 4천여 세대이며, 인구로는 약 17만명,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이른다. 그로 인해 수도관 노후로 인한 녹물, 층간소음, 주차장 부족 등 정주 여건 악화에 따른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
노원구는 22년 재건축·재개발 추진주체, 관련 민간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국 최초 민관협의체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신속추진단 중심의 추진역량 강화 및 양방향 소통, 선한 영향력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포럼 참여자들의 관련 지식 축적 및 대응력 제고와 재건축·재개발을 이끌 새로운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포럼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노원평생교육원 2층 소강당 또는 구청 6층 소강당에서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약 90분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하고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이 시작되는 1월 17일(수)에는 광운대학교 박태원 교수가 발제를 맡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영향 및 노원구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노원구는 원활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정밀안전진단 비용 전액 무이자 융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상계임광아파트와 전국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융자를 시행한 바 있다.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 ☎02-2116-391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