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권민경(노원구 갑)∙홍기웅(노원구 병), 국회의원 예비 후보 등록
국민의힘 장일 전 위원장, 선거구 획정 속히 해야
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월 12일 진보당 권민경, 홍기웅 노원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후보 등록을 마쳤다.
노원구 갑 권민경 후보는 “거대양당이 민생은 뒷전이고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 다툼을 할 때 전국의 진보당 당원들은 일년내내 제 손으로 현수막을 걸고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왔다. 그 결과 작년 지방선거에서 20명의 지방의원과 1명의 구청장을 만들었고 전주에서 첫 국회의원을 당선시켰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진보집권을 꿈꾸어 나가는데 이번 총선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원구 병 홍기웅 후보는 “이번 총선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거대한 국민적 항쟁을 불러일으키는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일 전 국민의힘 노원을당협위원장은 “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기한이 8개월이나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다. 12월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일까지도 선거구 획정을 하지 않아 국민과 예비후보자들의 선거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일 전 위원장은 “노원구 선거구를 통합한다고 발표되었으나 지금까지 국회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합구될 경우, 노원갑 선거구로 출마해야 하기 때문에 사무소 신고나 예비후보 등록조차 하질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의 경우 홍보성 현수막을 편법적으로 무차별하게 게첩하고 있다.”며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