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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노원구위원회,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합니다”

기사입력 2023-06-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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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노원구위원회,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합니다

진보당 노원구위원회는 67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노원주민의 목소리를 모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앞서 일본 정부의 7월 방류 계획에 우려하고 분노한 노원 주민 3,670명이 방류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7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고 밝힌 권민경 진보당 노원구위원장은 일본 정부를 멈춰 세울 떄까지 윤석열 정부가 하지 않겠다면 엄마들이 행동하겠다.”고 발언했다.

김수정 서울대학생겨레하나 대표는 일본이 100년 전에는 식민지배하면서 전쟁범죄로 괴롭히더니 이제는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서 환경범죄로 앞으로 100년을 고통스럽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항의서한에서는 비상식적이고 우매한 일본 정부싸다는 이유로 해양 방류를 선택한 저급한 수준이라고 꼬집고 해양 투기 계획을 철회하고 일본 자국 내에 보관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찰병력에 막혀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지 못했다. 홍기웅 노원지역공동위원장은 오염수 방류는 못 막으면서 항의서한은 막느냐언젠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반드시 사과할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진보당 노원구위원회는 611일 당현천 노원주민걷기대회, 14일 노원시국촛불 등 계속해 방류 반대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100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