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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의전당 내 노인회관 건립 - 서준오 시의원 서울시 예산 20억 확보

어르신 위한 교육장, 스포츠센터, 카페 등

기사입력 2023-12-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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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의전당 내 노인회관 건립

서준오 시의원 서울시 예산 20억 확보

어르신 위한 교육장, 스포츠센터, 카페 등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노원4)이 노인회관 건립에 필요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했다. 노원구민의전당 일부를 노인회관으로 리모델링하게 됐다.

노원구민의전당(노원구 동일로 1229)은 지하 1~ 지상 3층의 규모로 현재 대강당, 강의실, 시설관리공단 등의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교육장, 스포츠센터, 카페, 공유주방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배치될 예정이다.

내년 2월까지 설계 공모를 시작해 내년 8월까지 기본계획 및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5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인회관이 들어설 노원구민의전당은 대규모 도심 내 공원인 중계근린공원 안에 있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생활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는 만 65세 이상 인구가 약 113천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서준오 의원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어르신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고 여가·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노인회관 건립에 힘써왔다.

서준오 의원은 녹지와 문화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 여가·문화 증진에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인프라를 갖추고 조례, 정책 등 관련 제도 또한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21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