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노원구 목표액 지난해와 같은 32억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92일 동안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시작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1998년 서울시에서 저소득층 지원 활동으로 시작하여 2001년부터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민관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경제 불황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목표액 481.6억원의 성금·품이 모금되어 서울시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505.7억원의 모금액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며 모집된 성금은 추후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주거·의료비 등의 복지사업에 쓰여 질 예정이다.
25개 자치구의 구청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성‧금품 접수가 가능하며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QR코드 모금도 병행된다. 또한 다양한 나눔 이벤트를 통한 지역모금행사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을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온도탑’이 설치되고 관련 기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원구는 11월 13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과 중랑천 만남의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사업 목표액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전년도 모금액 수준으로 목표액을 설정해 32억 8200만원(현금 8억 3500만원, 현물 24억 4600만원)이다.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이며 모금 목표액의 1%(3천만원)에 도달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21년 약 27억원, 22년 약 32억원, 지난 23에는 39억원이 모인 바 있다. 노원구가 제10회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을 수상했다.
노원구 전용 계좌 :우리은행 015-176590-13-522,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