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출범
“사각지대 없는 정책감사로 불편부당 바로잡을 것”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 노원6)은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작과 함께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와 시민 제보 접수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열며 본격 행감체제로 돌입했다.
대표의원실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로 운영, 오늘부터 2주간 시민들에게 공익제보를 받는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정사업에 대한 개선과 건의, 불편 사항 등이 있다면 시의원의 전화와 이메일 등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시의회 민주당은 앞서 충남 서천에 있는 서울시연수원에서 정책워크숍을 열고 소속의원들과 균형잡힌 행정사무감사와 효율적 예산 심사를 위한 기법과 전략을 공유했다.
시의회 민주당은 ‘사각지대 없는 정책감사’를 기치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부당한 정책과 예산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선심성 공약사업, 전시성 사업과 함께 무리한 사업 추진과 특혜의혹, 부당한 인사 사례 등은 없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송재혁 대표의원은 “다수 여당의 일방적 의사진행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가운데,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불성실한 자료 제출이나 답변, 감사 회피 등도 예상된다. 당차원의 일관된 기조와 대응 의지로 소수 야당의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