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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 책임, 정책’ 행정사무감사

기사입력 2023-11-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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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 책임, 정책행정사무감사

각 상임위 부위원장으로 정책위원회 회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111일부터 열리는 제321회 정례회에서 민생 감사, 책임 감사, 정책 감사’ 3대 기조를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교섭단체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임위별 현안 대응과 유기적 협조를 위해 각 상임위 부위원장이 당연직으로 소속되어 있다.

임춘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해, 이번 정례회부터 교섭단체의 정책심의와 감사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의힘은 고금리고물가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를 최우선으로 살피는민생감사를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약자와의 동행, 소상공인 지원, 안심소득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추진실적 및 현황을 면밀히 살펴 민생부담 경감대책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국민의힘은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책임감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폭우, 폭염 피해 대비와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서울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실천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살핀다. 또한 이태원 사고 이후의 서울시 재난안전대책 전반을 거듭 점검하며, 시민 모두의 안전에 미흡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국민의힘은 시민의 눈으로, 시와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을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정책감사를 준비하고 있다.

교육청은 올해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사회적 요구가 큰 교권침해 해소방안이 주요 현안이 될 것이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서울시민께서 시의회에 부여하신 가장 기본되는 소임인,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를 책임지고 해내겠다.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모습을 통해 왜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다수당인지, 서울시민의 희망인지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111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52일간 제321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11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은 2023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15일 겸임상임위인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차년도 예산심사와 현안 처리에 들어간다.

노원신문

 

 

18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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