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자활센터 카드드림사업단
전국 최대 규모, 창업 인큐베이팅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의 카드드림사업단은 노원구와 그 인근 지역 내의 신용카드 배송을 책임지고 있으며, 카드배송 관련 자활사업단 중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취약계층 참여자들의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이 한창이다.
현재 약 40여 명의 참여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배송 업무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업박람회에 참여하고 지역 내 카드 배송 자활사업단들과의 상호 교류 협약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카드 배송은 전형적인 택배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통화 및 직접 대면 전달, 고객과의 약속 시간을 준수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배송원들은 높은 전문성과 고객 서비스 마인드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카드드림사업단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드드림사업단은 참여자들의 업무역량과 배송업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창업박람회 참여 등으로 참여자의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11월에는 배송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든 참여자들이 배송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중견 카드배송업체는 4곳으로, 저렴한 배송 단가와 배달 대행 업계로의 인력 이동으로 카드배송업체의 자활사업단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이러한 환경을 활용하면 자활기업은 카드배송업의 신흥 성장 분야로 부상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카드드림사업단은 노원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수한 배송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