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족센터 너나들이기자단 해단식
다문화-비다문화 초등 자녀 통합 프로그램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장사열)는 6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너나들이기자단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과 함께 활동 증서와 발간된 신문,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너나들이기자단은 초등학교 고학년 다문화-비다문화 자녀와 대학생이 조를 이루어 취재 활동 후 기사 작성을 통해 또래 관계 및 다문화 수용성을 도모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기자단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직업’을 주제로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앤드의 스마트팜과 상상이룸센터의 3D펜전문가 과정, 그리고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취재하고 전문가를 인터뷰하면서 4차 산업 및 관련 직업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너나들이기자단에 참여한 아동들은 “헤어지게 되어 섭섭하지만 그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자가 되어 직접 인터뷰를 해보고 기사를 쓰는 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자가 하는 일, 기사문의 구조를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같이 의논하며 기사문을 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또한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은 “약 5개월간 너나들이기자단의 멘토로 활동하면서 힘든 점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더 많았습니다. 친구들 모두 기사 작성에 적극적이었고 활동을 통해 나도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의 소감을 남겼다.
노원구가족센터는 24년에도 ‘너나들이기자단’을 지속해서 운영함으로써 다문화-비다문화 자녀의 또래 관계 증진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노원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 외에도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특성화 사업 등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가족센터 ☎02-979-3501
http://www.nowon.family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