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피해자 안심장비지원
노원경찰서와 협약, 안심이앱 홍보
노원구가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장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토킹 및 주거침입 범죄 등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어 가정용 보안장비세트를 지원하여 추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축한다.
노원구에서 제280회 임시회에 추경 편성을 요청하였다.
지원되는 물품은 ▲외부 방문자 확인 및 배회자 감지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외부에서도 실내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비상상황 발생 시 음성으로 작동하여 구청 관제센터와 연결하는 ‘음성인식 무선비상벨’ ▲휴대폰에 부착하여 지인에게 위치가 전송되는 ‘터치소리’ ▲외부침입을 방지하는 ‘창문잠금장치’ 등 5개 품목이다.
노원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업무협약을 맺어 구청에서 물품 구매 및 사업 운영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노원경찰서에서 범죄 데이터 등을 활용한 지원대상자 선정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약속하여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밤길 안전을 책임지는 호신 앱 ‘안심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야시간(22시 ~ 1시) 귀갓길 동행 요청이 가능한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경찰이 출동하는 ‘긴급신고 서비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노원 제센터에서 폐쇄영상(CCTV)을 통해 대상자의 귀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노원구청 여성가족과 ☎02-2116-373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