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발명개발연구회 35회째 ‘여름발명학교’
방학 맞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과학체험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명개발연구회 40여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은하수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만나 발명과 기초 과학 원리에 대해 공부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펼쳤다.
‘2023 여름발명학교’는 1983년부터 시작된 연중행사로, 올해로 35번째를 맞이하였다. 1년 동안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지원받은 과학물품들을 활용하여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과 발명 교육 봉사활동을 펼친다.
발명개발연구회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양주시 백석읍 은하수지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총 5일 동안 ‘2023 여름발명학교’를 진행하였다. 아동센터의 저학년 17명과 고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학생들이 물로켓, 반려식물 키우기, 고무동력 윈드카, 글라이더, 오호 만들기, 포클레인팔 만들기, 무선 충전 원리, 다빈치 다리, 화학정원, 알루미늄 태그, 호버볼 만들기, 트리즈, 홀로그램(+전반사 책갈피) 등 총 13가지 과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발명학교는 과학과 발명에 대한 체험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적 사고, 합리적인 사고를 함양시키는 것이다.
또한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명개발연구회는 창의적 발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수강생들에게 창의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촉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로봇공학, 환경보호, 인공지능 등의 주제로 활동하며,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발명과 창작에 도전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지지하고, 미래의 과학영재들의 작은 꿈을 심어주는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