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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도서관 ‘마음을 펼치고 삶을 읽다!

문화 플랫폼 중심축 정체성 확립 및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 2023-08-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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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도서관 마음을 펼치고 삶을 읽다!

문화 플랫폼 중심축 정체성 확립 및 경쟁력 강화

811일 노원역 스마트 도서관 개관

도서관은 현대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과거의 전통적 기능뿐 아니라 감성문화공간으로서 일반인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복합적 기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노원구는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서관을 문화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는 첫 단계로 지난 2월 도서관 브랜딩 전략을 수립했다.

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공용거실의 역할로 변경하는 등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중심축으로 바꿔간다는 방침이다. 이런 노원구립도서관의 핵심가치와 미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슬로건과 시각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지난 5월 슬로건 공모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마음을 펼치고, 삶을 읽다>로 결정했다.

제안자는 책을 읽는다는 것을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한 행위를 떠나 다른 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유의 폭을 넓혀가는 행위라 생각해 독서의 의미를 책을 펼치고 글을 읽어내려가는 일상적 모습과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추후 디자인 개발을 통해 도서관 행사에 맞춰 다양하게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아울러, 개별 도서관들의 심볼과 로고를 대체할 수 있는 시각디자인 개발도 병행했다. 도서관 고유의 가치인 책을 콘셉트로 설정하고 문화와 휴식의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디자인은 노원구립도서관의 공식 디자인으로써 다양한 홍보 매체와 머그컵, 에코백 등의 전용 굿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가 지역 내에서 운영 중인 구립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권역별 작은 도서관, 공유서가를 포함해 총 37개소로, 연간 203만명이 이용할 만큼 활성화되어 있다.

스마트도서관도 추가로 조성 중이다. 오는 811일 개관을 앞둔 노원역 스마트도서관의 경우, 250여 권의 책이 내장되어 있어 24시간 비대면 자율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7호선 지하 1층 역사 내에 조성했다. 원하는 책이 없다면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예약 후 무인예약도서대출반납기를 통해 수령할 수 있다.

<2023 노원 북페스티벌>은 오는 93일 상계근린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다. 2천권의 도서를 구비하여 야외 도서관을 운영하고 북큐레이션, 책나눔 공연을 비롯해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02-2116-0702

노원신문
 

 

1008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