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2·3동 자원봉사캠프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중계2·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윤옥)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영)는 6월 12일 '정성가득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조손가정 50세대에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그 동안 홀몸어르신을 위해 건강빵 만들기, 나들이, 삼계탕 나눔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봉사캠프와 새마을부녀회는 이번에는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모인 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아 열무김치를 담그고 포장하여 어르신과 조손가정에 전달하였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직접 방문하여 김치를 드리며 안부를 챙겼다.
김윤옥 자원봉사캠프장은 “봉사자들이 준비한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김미영 새마을부녀회장 또한 "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남정윤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및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센터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중계2·3동 ☎02-2116-269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