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8동 어르신 근력 향상 운동교실
심장이 튼튼하면 치매도 예방, 집에서도 운동
상계8동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최창수)는 4월부터 마음치유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어르신 근력 향상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총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운동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운동교실은 이웃사랑봉사단, 심리상담요원, 똑똑똑돌봄단이 평소 우울증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는 마음치유가 필요한 어르신이 참여대상이다.
마들보건지소 김숙 물리치료사가 재능기부 출장 강의를 맡고, 복지공동체 위원들이 보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간호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의 혈압, 당뇨를 측정하여 건강상태도 체크하고 있다.
밸런스쿠션, 스포밴드, 미니짐볼 등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하여 흥미유발을 하며 호흡재활을 기본으로 심부 근력 증진 및 자율신경계 활성화를 통하여 치매 및 낙상 예방, 수면장애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실시한다. 집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동작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잘 따라할 수 있을까 걱정하여 망설이던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치매를 예방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매우 기쁘다.”며 매주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이향숙 상계8동장은 "신체능력 감소,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어 우울감이 있는 어르신이 근력향상 운동교실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다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계8동주민복지협의회는 마음치유가 필요한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도 실시하였다.
상계8동주민센터 ☎02-2116-290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