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소방역자활기업협의회 맑은나래, 정담그린, 녹색나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전달
맑은나래, 정담그린, 녹색나라 등 노원구 청소방역자활기업협의회는 지난 1월 27일 오승록 노원구청장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
청소방역자활기업협의회는 코로나가 한창인 20년 3월 노원구 관내의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 및 코로나 위험구역 공동방역을 위해 구성되었다. 협의회는 경로당, 장애인 복지시설, 어린이 교습소 등 지역 내 시설 공동방역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이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모아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정성을 보태왔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을 통해 수급자 및 저소득층이 공동으로 출자해서 협동조합 방식으로 창업하여 스스로 자활을 이루고, 나아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번 성금전달식에 신광승 맑은나래 대표(노원지역자활센터), 이장희, 박복련 정담그린 대표(서울북부지역자활센터), 김영호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장, 최경식 서울북부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이장희 회장은 “함께하는 힘을 통해 이번 해에도 이렇게 성금전달식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자활기업협의회가 힘을 모아 성금전달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에 성원을 해주신 노원구 청소방역자활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귀한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