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친화적 참여형 복지로 고독사 예방
상계1동 ‘내가 만든 꽃바구니, 향기를 꽂다~'
상계1동(동장 임동희)은 2022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관계망 형성사업 ‘내가 만든 꽃바구니, 향기를 꽂다~’ 행사를 9월 28일 진행하였다. 참여대상자는 고독사 위험군 중 복지플래너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다.
재능기부 원예치료 강사의 설명에 따라 활동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색색의 준비된 비누꽃을 골라 나만의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어 나갔다. 화사한 비누 꽃바구니에 리본을 달아주자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었다.
소감 편지를 작성하고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인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꽃바구니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내가 이 꽃을 보고 힘을 내 얼른 퇴원하여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소감편지는 언젠가 힘든 시간이 닥쳤을 때 오늘의 행복한 기억을 회상하기로 약속하고 참여자에게 돌려주었다.
본인의 작품인 꽃바구니를 들고 함께 모여 기념사진도 촬영하면서 비누꽃바구니 만들기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임동희 동장은 “코로나 시대에 교류가 단절된 고독사 위험 가구의 우울감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소 해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가구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친화적 활동을 통해서 고독사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상계1동 주민센터 ☎02-2116-224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