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1동 복지공동체 활성화 교육 및 힐링워크숍
지역복지공동체의 이해, 반려식물 만들기
상계1동(동장 임동희)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곽종상)는 9월 1일 복지공동체 교육 및 힐링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주민복지협의회를 비롯하여 자원봉사캠프원, 똑똑똑돌봄단원, 이웃살피미 등 복지공동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위해〈1부〉 『지역복지공동체의 이해』라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알려줘~북부’라는 제목으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소개와 사업 안내를 듣고 시설 곳곳을 라운딩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똑똑똑 돌봄단원은 "연계할 자원이 없어 안타까운 이웃이 있었는데 복지관! 여기에 답이 있었네요."라고 하였다. 지역복지공동체 교육은 참석자들 모두에게 북부복지관을 재발견한 값진 시간이었다.
이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한 〈2부〉 힐링워크숍 『반려식물 가랑코에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재능기부 원예치료강사의 설명에 따라 빨강, 노랑, 보라꽃을 피운 가랑코에라는 낯선 이름의 식물을 정성을 다해 옮겨 심고 멋지게 이름표도 달아주었다. 이후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한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은 “함께 모여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요. 봉사는 아름다운 것! 한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열심히 봉사하여 보람 찾자!”라고 하였고, 이웃살피미단원은 “많은 분들이 지역 내에서 봉사하는 것을 보며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가랑코에 꽃처럼 행복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게요.”라고 하였다. 낯선 얼굴로 시작하였지만, 소감카드를 나눌 때는 든든한 동료가 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곽종상 위원장은 “다양한 복지공동체간 만나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교류의 장이 되면서 서로 지지가 되어준 값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상계1동 복지공동체 구성원들의 소진예방과 소통을 위해 정기적으로 힐링워크숍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