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지역 노동조합 어울려 진보당 노동 선거대책위원회 결성
강미경, 최나영 노원구의원 예비후보 지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진보당의 강미경 예비후보(노원구의원 노원가)와 최나영 예비후보(노원구의원 노원나)의 당선을 위해 노원지역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월 8일 강미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18개 노동조합과 40여명의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노동 선거대책위원회 결성식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용순옥님과 건설노동자 김윤인님을 노동 선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강미경 예비후보는 “노동자, 주민들이 말씀해주신 낭비성 세금은 줄이고, 주민 복지와 일자리를 확대를 위해 노원구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보 단결로 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노원구를 만들 겠다.”고 정견을 발표했다.
최나영 예비후보는 “민주노조로 단결한 노동자들이 먼저 뭉쳐 노원주민직접정치운동을 여기까지 만들어주셨다. 노동자들이 정치세력화 하여 아직까지 자기 조직을 갖지 못해 보호받고 있지 못한 수많은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 달라. 우리 부모, 형제자매, 이웃, 동료들이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용순옥 선대위원장은 “나라가 노동자를 외면하고 배제시킨다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노원지역부터 노동자들의 손으로 직접 정치를 구현하고 두 후보를 꼭 당선시키자. 노동중심 노원구의회, 노원구정을 위해 55일간 제대로 피땀 한번 흘려 보자.”고 호소했다.
이날 노동자 직접정치회의를 진행, 32개 현장 요구안을 토론한 후 현장 투표를 통해 10대 노동정책 투표안을 결정했다. 4월 11일부터 2주간 노원지역 현장 노동자들 대상으로 10대 노동정책 선호도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10대 노동정책
1) 초중고 노동인권교육
2) 구립 방문요양 센터 및 대체인력지원센터
3) 노동자의회 구성
4) 비정규직 고용안정 및 질 향상
5) 임금인상 (생활임금보장)
6)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지원제도 마련보장
7) 보건소-병원 협업체계 구축
8) 노동기본조례 제정 및 노동기본계획
9) 노동관련 주무부서 신설
10) 노동자 휴게실 마련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