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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상임위 현장방문

제300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기사입력 2026-09-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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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상임위 현장방문

보건복지위원회 구내 복지시설 5

김우일 위원장 장애인부터 어르신까지 편하게 이용하는 환경 조성

도시환경위,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최용갑 위원장 "구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지원과 감독

행정재경위, 커피 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

김소라 위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 관심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우일)는 제300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831일부터 91일까지 이틀에 걸쳐 공릉노인복지관, 다운복지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5곳을 차례로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위원들은 각 시설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라운딩을 통해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노후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을 만나 불편 사항을 들었다.
 

공릉노인복지관에서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프로그램 인기가 높아 신청자가 몰리지만 공간과 인력의 한계로 수요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다운복지관 역시 쓰레기집하장과 인접해 있어 대형 차량 출입에 따른 이용자 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센터 특성상 취학 연령을 지나면 취업 등 사회활동에 제약이 커지는 만큼 성인기 이행 단계의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밖에 나머지 시설에서도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인력 충원 등 운영상의 애로사항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위원들은 이용자 편의 증진 방안뿐 아니라 시설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하는 사람들의 처우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최용갑)831일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를 찾아 운영 실태를 살폈다.

구청 여가도시과와 건축과 관계자, 운영사 펀포레스트 김기탁 대표 등도 함께해 단계별 시범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 6월 문을 연 '점프'는 현재 시범운영 중으로, 오는 93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현장에서 체험기구를 직접 이용해 본 위원들은 보호기구 비치 등 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어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마련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 등을 당부했다.

앞서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소라)827일 공릉동 도깨비시장 내 커피그라인더전시관 말베르크를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문을 연 말베르크1105점에 달하는 커피분쇄기를 선보인다. 의원들은 인근 명소와의 연계성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장터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는 상생 콘텐츠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노원신문
 

 

1134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