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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노원구의원, 상계제일중 횡단보도 현장점검

횡단보도 통합 확대, 보행 안전 강화

기사입력 2026-08-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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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노원구의원, 상계제일중 횡단보도 현장점검

횡단보도 통합 확대, 보행 안전 강화

노원구의회 안복동 의원(민주당, 노원마, 도시환경위원회)821일 노원구청 교통지도과·토목과 관계자들과 함께 당고개입구오거리 상계제일중 방향 왕복 2차선 도로 횡단보도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인접한 거리에 함께 운영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는 주민 민원에서 비롯됐다. 두 횡단보도를 하나로 통합해 달라는 것이 민원의 요지였다.

현장점검 결과 우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폐지하고 오거리에 인접한 신호등 횡단보도를 상계제일중 방향으로 이동시켜 기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보다 면적을 확대해 보행자 신호대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폐지하는 횡단보도의 보도경계석의 단차를 높이고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보행자가 자연스럽게 신호등 횡단보도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복동 의원은 "두 횡단보도가 가까운 거리에 공존하다 보니 횡단보도 사이를 무심코 무단횡단하는 사례가 잦고, 교차로에 인접한 횡단보도의 위치상 상계제일중 방향 우회전 신호대기 차량이 덕릉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실질적인 개선방향을 잡은 만큼, 예산 확보와 공사 추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1133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