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학습관 2026년 인문아카데미 Ⅲ
‘우리의 유토피아 찾기’ 강좌 운영
서울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손영순)은 26년 ‘인문아카데미’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유토피아 찾기』를 운영한다.
인문아카데미는 노원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시기의 대표적인 유토피아 문학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유토피아에 관해 탐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가 행복한 통제 사회,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주체적 삶을 위한 자발적 덜어내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문명의 진보가 만든 이상 사회,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인간 종말 리포트, 마거릿 애트우드 『오릭스와 크레이크』 등 총 4강으로 운영한다. 강좌는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김선아 강사가 다수의 인문학 강좌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시대의 고전 문학을 통해 우리 시대와 비교하며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목) 오전 9시부터,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시간 비대면(ZOOM) 강의로 진행되어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고 질문을 하면서 강사와 소통할 수 있다.
노원평생학습관은 앞서『예술로 읽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2~3월)』, 『소설 원작과 함께하는 영화 인문학(4월)』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이번 『우리의 유토피아 찾기(8월)』에 이어, 『미술시장 이야기(10월)』까지 시민을 위한 인문아카데미 강좌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