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평생학습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이해부터 스템 메이킹, 전래동화 연극놀이까지
서울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관장 손영순)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문화, 과학, 연극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우리, 같이 지구촌 여행」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문화 독서프로그램으로, 베트남·일본·필리핀·중국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만들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계와 센서를 활용한 「STEM 메이킹 LAB ③ 기계·센서 메이킹」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램프, 애벌레봇, 스마트 초인종, 풍력발전기 등을 직접 제작하는 메이킹 활동을 통해 기계와 센서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래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전래동화 연극놀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역할극 프로그램으로, 전래동화를 읽고 몸짓과 대사를 익혀 직접 역할을 연기하며 전래동화의 내용과 교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노원평생학습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원평생학습관은 7~8월 동안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노원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