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체크!’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활동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지윤)은 종이팩 자원순환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7월 23일 노원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팩(PACK)체크!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방문 구민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담마을을 비롯해, (재)숲과나눔, 테트라팩, 노원구청, 노원환경재단, 노원구아파트협의회, ㈜금광산업, ㈜백두산업, 한국재생자원㈜, 유진리사이클링 등 10개 기관이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원구는 지난 3월 종이팩 자원순환 촉진 조례를 제정해 종이팩을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규정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종이팩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고, 종이팩 게임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에게는 제로웨이스트 리워드도 제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도담마을 지구돌봄 팀장은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분리해 배출해야 하는 대표적인 자원순환 품목이지만, 여전히 올바른 배출 방법을 모르는 시민이 많다.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생활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부에서도 26년부터 공동주택 내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담마을은 종이팩덕후(종이팩 캠페이너)들과 함께 노원구 아파트 81개 단지(4만 4545세대)에서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노원구는 물론 도봉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홍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