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바꾸는 작은 상상
하계복지관 환경 창의 프로젝트 ‘지구 상상소’ 참여자 모집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종이, 일상 속 폐자원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작품으로 태어난다. 교실에서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닌,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경험하는 환경 프로젝트가 지역 아동들을 찾아간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하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진)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돌봄강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 창의 프로젝트 ‘지구 상상소’를 운영하고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
‘지구 상상소’는 환경교육에 미술과 과학 체험을 접목한 창의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미술활동 ‘지구 아트’, 친환경 과학 체험 ‘지구 실험실’, 플로깅 활동, 환경 캠페인, 환경 문화체험 등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를 배우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는 ‘그린나래 환경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명진 관장은 “아이들이 환경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구 상상소가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구 상상소는 초등학교 2~5학년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구글 신청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하계복지관 복지1팀 ☎02-6928-010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