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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소나무센터, 가정폭력 위기가구 심리극 솔루션

부부 관계 개선 및 갈등 해소 도모 ‘숲소리’

기사입력 2026-03-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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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소나무센터, 가정폭력 위기가구 심리극 솔루션

부부 관계 개선 및 갈등 해소 도모 숲소리

노원구는 31312일간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가정폭력 위기가구의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심리극 솔루션 숲소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숲소리는 노원구 소나무센터(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가정폭력 피해 가구의 정서 지원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19년부터 운영해 온 특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리 다시, 다정하게 말해요라는 이름으로 노원경찰서, 월계우리통합상담소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심리 치유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갈등으로 변화를 고민하는 부부 4쌍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과정인 부부 심리극은 TV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한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진행을 맡아, 참여자가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직접 모색하도록 도왔다.

부부가 상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동반 자녀를 위해 전문 아이돌보미가 상주하는 별도 보육 공간을 운영했으며,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자연 탐방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 가구는 월계우리통합상담소에서 3회기의 사전 상담을 거쳤다.

소나무센터는 지난 7년간 마주하기’, ‘숲소리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왔다.

노원소나무센터 02-2116-3659

노원신문

 

11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