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
마약류사범 치료·재활 연계상담으로 재범 방지 성과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명령을 집행 중인 마약류 사범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치료·재활 전문가(총 7명)와 연계상담 등을 통해 재범 방지에 나서고 있다.
치료·재활 연계상담은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과 더불어 마약 중독의 근본 원인을 치료와 재활을 통해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자체 ‘중독상담센터’ 운영이 시작된 25년 4월부터 26년 1월 현재까지 연인원 100여명에 대해 중독 정도와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참여 ▲중독 전문기관 치료 연계 ▲사회복귀를 위한 각종 원호 등을 병행하여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마약류 사범의 재범률은 제로를 유지하는 등 재범 위험을 낮추고, 장기적인 사회복귀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재홍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약류사범에 대한 치료·재활 중심의 보호관찰을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