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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별내농협에서 농산품 기증

복지시설에 전달

기사입력 2025-12-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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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별내농협에서 농산품 기증

복지시설에 전달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1218일 남양주 별내농협으로부터 농산품(30박스, 100, 배즙 10상자 등)을 기증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와 장애인시설 및 상이군경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양 기관은 올해 총 214곳의 농가에 1630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수해피해 복구, 과수농가 농산물 수확 및 선별 작업, 거름 살포, 농막 보수 등 다양한 농촌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실시했다.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서울북부보호관찰소와 협력 중인 장애인복지시설·상이군경복지관 및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한 농산품을 기증한 것이다.
 

임재홍 소장은 일년 동안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를 지원해 좋은 결실을 맺었고, 이 결실을 통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내년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별내농협 구본국 조합장은 올 한해 물심양면으로 농촌일손 지원에 적극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양주 별내농협은 지난 201010월 법무부·농협중앙회 간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명령 지원협약에 따라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사회봉사 대상자의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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