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학교, 안전한 교실!
북부교육지원청 교감 연수
자살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관련 사안에 대한 학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142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 '평화로운 관계 중심의 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감들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학교폭력 현황과 지원 방향 공유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정서교육 안내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자살예방센터 주지영 센터장) △신규사업 ‘긴급 교실안심SEM119’ 안내 △학교폭력 및 생활지도 중점 운영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자살 및 자해 등 고위기 학생 상황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청이 2학기에 새롭게 추진하는 ‘긴급 교실안심SEM119’ 사업을 소개하는 등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현장 관리자에게 안내하였다.
김태식 교육장은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이번 연수가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교원이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계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