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정책 통한 직주락 도시 노원
청년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친화도시’ 실현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 청년자율예산제 등 본격 추진
노원구는 8월 26일 「25년 노원구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청년과 전문가, 위촉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총 17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노원구 청년정책기본계획 보고▲2025년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청년친화도시 지정 및 추진방향 논의▲청년자율예산제 제안 사업 자문▲2026년 청년정책 추진방향 검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노원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노원 청년 LAB을 통한 청년 직·주·락 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향후 5년간의 종합 청년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원형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정책(Labour, 25개 사업) ▲노원형 청년 삶 증진정책(Advance, 29개 사업) ▲노원형 청년 참여 활성화 정책(Befriend, 17개 사업) 등 3대 정책 방향과 9대 중점과제, 총 71개 세부 과제가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자율예산제도 중요한 의제로 논의됐다. 이는 제6기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개 분과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한 사업으로, 내년도 계획에도 위원회의 자문이 반영될 예정이다. 현재 ▲동그라미활동단 <품>▲청년 상생 레슨 프로젝트 ▲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본격 추진 중이다.
아울러 노원구는 ▲청년창업센터 조성▲청년평생교육 공간 마련▲청년심리상담센터 설립▲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새로운 정책도 준비 중이다. 청년들이 배움과 성장, 심리적 안정, 미래 설계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