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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월계사슴2단지 주민간담회로 주거환경 개선 앞장

안전진단 실시, 내부시설 교체 등 순차적 해결 예정

기사입력 2025-08-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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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사슴2단지 주민간담회로 주거환경 개선 앞장

안전진단 실시, 내부시설 교체 등 순차적 해결 예정

서준오 시의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이 박이강 노원구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라)과 함께 월계사슴2단지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24,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실무 협의를 주도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 핵심 민원은 동북선 경전철 공사로 인한 벽체 크랙 화장실 환기설비의 비표준 설치 미끄러운 욕실 바닥 타일 옥상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 세대 내 노후 설비 고장 등 모두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형 민원이었다.
 

서준오 의원은 SH공사 주거복지본부 노원센터와 협의를 통해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경전철 공사로 인한 벽체 크랙과 관련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연계하여 9월 중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SH공사의 기술자문에서는 경전철 공사와 벽체 크랙의 직접적 연관이 낮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나, 노원구청과 주민들이 직접 안전진단 업체를 추천하도록 하여 진단 결과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진단을 요구하였다.

욕실 환기설비의 설치 배경에 대해 주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고, 미끄러운 욕실 바닥 타일도 주민의 신청이 있으면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줄 것도 당부하였다.

세대 내 노후 설비(현관문, 신발장, 중문 등)는 내용연수가 경과했음에도 적기에 교체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취약 세대를 우선 조치할 수 있도록 SH공사의 명확한 대응을 주문하였다.

서준오 의원은 월계사슴2단지는 다양한 구성의 주민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므로 가구 구성과 세대 특성을 반영하여 세심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취약계층어르신 가구 등에 대한 선제적 방문 점검과 맞춤형 안내를 병행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서준오 의원은 주민간담회를 통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로 이끌어내는 성공모델이 구축되었다며 월계사슴2단지에서 시작한 변화가 노원구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주민들과 항상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91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