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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탄소중립국 박용신 국장, 탄소중립도시과 윤기돈 과장

기사입력 2025-08-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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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국 박용신 국장, 탄소중립도시과 윤기돈 과장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치되는 노원구 '탄소중립국국장에 박용신 탄소중립추진단장이 임기제 지방서기관(개방형)으로 임명되었다. 또 탄소중립도시 과장에는 윤기돈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임명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813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탄소중립국은 기존 환경 관련 부서들을 통합·확대하여 탄소중립 정책 기획, 조정, 자원순환, 기후변화 사업 등 전반에 걸친 총괄 업무를 하게 된다. 기존 탄소중립추진단을 격상시켜 조직을 확대 개편함으로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탄소중립국장과 탄소중립도시과장 직위를 각각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여 민간 전문가 참여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 그동안 탄소중립 업무를 추진해 왔던 추진단장와 지원센터장을 그대로 유임시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했다. 이번 인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수도권 유일 탄소중립 선도 도시선정에 걸맞은 행정 전반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국 신설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민선 83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90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