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1동 ‘나누면 행복 생면 나눔’
자원봉사캠프 칼국수 밀키트 직접 만들어
경로당 6개소, 120인분 방문 전달
상계1동(동장 이광애)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필영)는 7월 9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보내실 수 있도록 『나누면 행복 생면 나눔(경로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회원들이 생면나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과 제면기계를 빌려주었다.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고 생면을 뽑아내고, 멸치·다시마를 손질하여 칼국수 육수용 다시마 팩도 만들어서 상계1동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에 잘 지내시는지 안부확인도 하였다.
이필영 캠프장은 “상계1동은 노원구에서 어르신이 가장 많이 살고, 경로당도 26개소에 달한다. 경로당들이 어르신 돌봄과 지역복지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경로당에서 직접 요리하고 식사하는 6개소를 선정하여 한끼라도 잘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이광애 동장은 “정성이 가득 들어간 칼국수 밀키트로 경로당 어르신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함께할 수 있는 행사였다. 어르신들이 대접받으며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계1동 주민센터 ☎02-2116-224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