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안경, 중계본동에 안경테 100개 기부
5월에는 어르신용 연령별 돋보기안경 기증
중계본동(동장 송창훈)은 7월 1일 하계동 소재 '하나안경'으로부터 안경테 100개를 기부받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안경테는 유행이 다소 지난 제품이지만, 품질은 우수한 고가의 프레임들로 구성되어 있다. 안경테는 렌즈 없이 제공되며, 도수에 맞는 렌즈는 개인별 시력에 따라 별도로 맞춰야 한다. 경로당과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안경테를 구입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안경은 앞서 5월에는 어르신들 연령대별로 2개씩 돋보기안경을 기부한 바 있다.
하나안경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계본동 주민센터 ☎02-2116-2614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