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복지관‘2025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개최
발달장애인의 직업예술인 성장 지원
장애인이 꿈꾸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평생과정설계를 실천하고 있는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은 서울시 지정 비영리 전문예술단체 우리행성문화예술단(대표 유수진)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직업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의 후원과 사회복지법인 성민, ㈜우리행성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나의 평범한 일상(My Ordinary Life)’이며, 작품 접수 마감은 8월 22일(금)까지다. 다양한 일상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수상자 1명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2명 각 상금 50만원, 우수상 수상자 3명 각 상금 30만원, 장려상 수상자 10명 각 상금 10만원 등 총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
성민복지관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우리행성이 공동으로 개최해 온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은 전국에서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공모전 개최를 넘어, 발달장애인의 ‘재능’이 ‘직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가능성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작가와 미술 디자이너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작품을 알리고 있다.
공동개최하는 우리행성문화예술단은 서울시 지정 비영리 전문예술단체로 전국 87명 회원이 활동하며,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 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 아트페어(3월), 장애인의 날 기념 전시(4월)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시각 예술작가 작품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입선을 포함한 모든 수상작은 11월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대된다. 또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일부 수상자에게는 ㈜우리행성이 추후 기획하는 다양한 전시회에 객원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민복지관 ☎02-931-797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