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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의사소통 권리진을 위한 업무협약

보완대체의사소통 전문기관 ‘사람과소통’

기사입력 2025-06-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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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복지관 의사소통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보완대체의사소통 전문기관 사람과소통

성민복지관(관장 차현미)618, 언어치료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전문기관 사람과소통(센터장 김지은)’과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보장 및 지역사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문과 정보 교류를 넘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두의 삶에 밀접한 공간인 지하철 내 비상전화 사용 안내를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사업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팀이 콘텐츠를 공동 개발, 검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쉽게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결과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차현미 관장은 이번 협약은 의사소통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성민복지관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23년 노원역 7호선에 '승강장 발 빠짐 주의' 사인물을, 24년에는 복지관 내 사인물을 제작해 설치하였다. 또한 당사자 주도 기반의 사인물 제작 과정을 히스토리북으로 제작하는 등 보완대체의사소통 환경 조성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공시설과 의료기관 등 활동 범위를 확장하여, 누구나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보편적 의사소통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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