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름다운이웃 네트워크, ‘아름다운 동행가게’ 업무협약 진행
지역사회 고립 및 취약계층 지원망 확대 위한 복지기관 협력
노원구 17개 복지기관이 함께 구성한 ‘아름다운이웃 네트워크’가 지난 5월 28일, 성민복지관에 모여 나눔문화 확산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가게’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협약은 노원구 내 고립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망을 강화하고, 지역상점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나눔 구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상점, 주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단순한 물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의 연대와 돌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는 월계종합사회복지관(거점기관)을 비롯하여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노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노인종합복지관, 늘편한집, 다운사회복지관, 더홈,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북부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성민복지관, 중계종합사회복지관, 평화종합사회복지관,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수락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협약에 참여한 복지기관들은 앞으로 서비스 연계, 취약 및 고립가구 발굴, 후원상점 개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기관 간 유연한 연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따뜻한 나눔문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