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코트디부아르 직업교육 관계자 방문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재식)에 5월 21일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직업전문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국의 직업교육 현장을 견학하였다.
외무부 국제협력단(KOICA)이 시행한 코트디부아르 직업전문학교 역량강화 사업의 협력기관인 (사)한국중등직업교육협회(이사장 김종관)에서 교육환경 및 기자재 보유 등 우리나라의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 견학을 요청하여 성사되었다.
코트디부아르 방문단은 직업기술교육부 장관 비서실장, 감사국 감사관, 프로젝트 연구책임자, 부아케 지역교육청 교육장과 인사과장, 그리고 기계·금속·자동차 등을 가르치는 LPI학교 교장과 교사 7명, 의료 등을 가르치는 LPMMS학교 교사 3명 등 총 15명이 방문하였다.
벤치마킹을 위해서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도서관, 일반교실, 실습실, 미래기술교육센터 등 모든 시설을 자세히 살펴보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근 서울동산고등학교에도 방문하였다.
장관 비서실장 SANGARE는 “코트디부아르에 77개의 직업학교가 있다. 국가 발전을 위해 직업계고의 비율을 현재 5% 수준에서 15%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의 견학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최도규 과장은 “서울에 78개의 직업계고에서 우리나라의 뿌리 산업을 책임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직업교육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박재식 교장은 “우리 학교는 미래기술교육센터 등 우수한 시설과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로서 외국 학교 관계자들의 방문을 적극 수용하여 한국의 직업교육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울교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