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육성회 장학금 전달
차동순 회장 “한부모 가정도 외롭지 않게”
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회장 차동순)은 오는 6월 16일 노원경찰서에서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한다.
300여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은 12개 분회에서 선정한 12명 장학생에게 30만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새로 취임한 차동순 회장은 “경기가 어렵다 보니 사무실 운영비도 아끼면서 모았지만 풍족하지는 못하다. 더 노력해서 더 많은 격려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육성회는 지난 5월 4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노원경찰서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학용품도 나눠주며 경찰 정복 입고 경찰차 타보기 체험도 실시하였다.
차동순 회장은 “예전에 청소년육성회 감사도 했었지만 한동안 활동을 못 하다가 다시 돌아왔다. 부회장 5분, 운영위원 9분을 새로 추대해서 우선 조직 활성화에 애쓰고 있다. 비어 있는 7개동 조직도 재건하려고 회원들을 모집 중”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또 “우리 젊은 세대, 미래 세대들이 더 행복해져야 한다. 한부모 가정이 많아지는데 그 아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더 살갑게 보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