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고, 학부모 참여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교 맞이, 미래기술교육센터 학부모 교육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재식)가 4월 25일 학부모 2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한 학생 생활지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부모들은 학생 등교 1시간 전부터 물품 등을 준비해서 교문 안팎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사랑합니다 ▶학교폭력을 하지 맙시다 ▶흡연을 하지 맙시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을 같이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학부모 입장에서 학교에 바라는 점과 학교 측에서의 행정 재정적 한계 등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일 등을 이야기하며 학교와 학부모들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오후에는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부설 미래기술교육센터에서 ▲자율주행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의 작동 원리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드론 비행 교육을 받고 드론을 조종하여 드론 축구와 드론 촬영을 직접 체험하며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를 주제로 하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서 기쁘며, 우리 아이가 항상 맛있다는 급식도 먹어 보니 정말 맛있어서 공감할 수 있었다. 드론 조종 등의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것을 배우고 있는지 알게 되어 아이를 더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는 하루였다.”라고 하였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학생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얘기를 듣고 나누면서 학교의 목적대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