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계공고, 말레이시아 학생 교류 수업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직업교육 교류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박재식)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직업교육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 방문한 말레이시아 학생 12명에게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국제 직업교육 교류 수업을 진행하였다.
교류 수업은 12월 16일 교내 미래기술교육센터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드론 교육장, 그리고 드론교육원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 자율주행 코딩 수업에 참여하고, 항공드론과 학생들이 1:1로 밀착 서포터즈로 활동하여 드론 비행과 드론 축구를 체험하였다.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직업교육 교류」사업은 한글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올해 8월 서울 직업계고 교사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여 현지 직업계고 2교에서 드론 제작, 실습 교육을 하고 12월에 학생을 초청하여 한국어 기반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말레이시아 지도교사는 “8월 방문 교육에서 한색들이 드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많은 지식을 제공한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였다. 방문 학생은 “개인적으로 로봇에 관심이 많아 쉽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는데, 드론을 직접 날려보니 제어가 어려웠다. 옆에서 도움을 줘서 정말 재미있게 드론 비행을 했고, 드론 축구 체험에서 역동적인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았다. 조정을 알려준 학생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식 교장선생님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직업교육 교류」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말레이시아와의 국제 직업교육 교류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노원신문